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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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의 3단 찬합은 작은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스콘의 바삭한 식감에 사과와 베리 잼,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여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홍차를 리필하며 이야기를 이어 가는 오후와 잘 어울린다. 여러 가지를 맛본 뒤 산뜻한 파르페로 마무리하는 구성도 좋다.
파르페는 계절에 따라 구성이 달라진다. 메뉴에 실린 ‘파르페 블랙 스완’에는 샤인머스캣과 검은 포도, 일본 밤, 서양배 셔벗,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이 들어간다. 가을의 풍미에 말린 과일과 아몬드를 넣은 누가 글라세의 식감을 더한 메뉴로, 커피나 홍차를 곁들인 세트도 소개되어 있다. 다른 계절의 스완 파르페에는 체리 콩포트와 망고, 멜론, 모히토풍 셔벗, 코코넛 젤라토 등을 조합하기도 한다.
점심에는 수프와 스몰 샐러드, 메인 요리, 빵, 커피 또는 홍차, 케이크를 고를 수 있는 아트리움 런치 세트가 선택지다. 메인은 5가지 중에서 고르는 방식이며, 메뉴에 실린 예로 농어 구이와 갯장어 프리터, 교토 모치 돼지고기 구이 등이 있다. 한 리뷰 작성자는 농어 포와레를 골라 식사한 뒤 딸기 밀푀유로 마무리했다.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카레도 눈여겨볼 만하다. 방문객이 주문한 메뉴로는 큼직한 소고기가 들어간 비프 카레와 작은 새우, 가리비, 오징어를 넣은 해산물 카레가 있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 1층의 Cour au midi에서는 티타임 디저트와 점심 식사, 저녁 한 잔까지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30부터 22:30까지다. 애프터눈 티를 예약하고 방문한 사람들의 경험담도 전해진다.







